Full Transcript

·YouTLDR

【무서운이야기 실화】 어느 쪽이 악마인지 모르겠는 레전드 실화 아름다움 뺏기ㅣ동네꼬마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

50:26KoreanTranscribed Jul 29, 2026
0:05

[음악]

0:14

자 이번 이야기는 시청자 동네꼬마

0:16

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동네 꼬마님

0:19

바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십니까

0:22

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셨습니까 아이고

0:24

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 틀은

0:26

차이라서 시원합니다 저도 에어컨은는데

0:30

긴네 아 지금 시간 이런데도 한

0:33

자동차 온도계가 29도요 어 야외

0:35

지금 그 온도가 예 그네요 아 굉장히

0:38

넘네요 아 급하고 참 힘든이 또 날씨

0:42

속에서 오늘 동네꼬마 님께서 오싹하게

0:45

만들어 주실 거다라고 저에게 말씀해

0:47

주셨습니다 제가

0:50

언제요 제가 언제요 어 맞아 진짜 뭐

0:53

그렇게 말씀하신 적은

0:56

없는데 그냥 한번 그 형님 그

0:58

받아주시면 안 됩니까 형님

1:01

아 그럼요 이렇게 어 해주시면

1:03

좋은데음 에어컨 지금 당장 에어컨

1:07

끊으라고 말씀드리도록

1:09

하겠습니다 아 송합니다 님 이제

1:12

제습으로 갑자기 돌아갈 거고요 아

1:16

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시하게

1:18

만들겠습니다 아이고 오늘 또 이렇게

1:20

동네 고아 님께서 찾아와 주셨고

1:22

오늘은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가 될 거

1:24

같아요 예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

1:27

바로 출발을 해보도록 할게요 렛츠고

1:36

동마요 어 오늘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

1:40

누구한테 들었는지는 꼭 얘기 안 해도

1:43

될 것 같아 왜 그러냐면 이제 얘기를

1:44

해준 사람 입장이 좀 있다 보니까

1:47

그냥 거두 절매 말씀을 드리면 이게

1:50

2005년에서 2010년 사이

1:52

언제쯤인가 있었던 일이에요 그 당시에

1:56

딱 30살 먹은 비라는 남성

1:58

있었습니다 같은 경우에는 그냥 회사

2:01

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뭔가 이제

2:04

우리가 정규직을 좀 많이 따지지

2:05

않습니까 아 아무래도 예 아 예 우리

2:08

사회가 근데 그건 아니었대요 조금은

2:11

뭐 편안한 라이프를 좀 추구하는 그런

2:14

스타일이어서 정규직은 아니었고 약간

2:17

2:20

대학직원 여행도 좀 다니고 여러 가지

2:23

계획을 세우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

2:25

그런 사람이었어요 어 친구들하고

2:28

저녁에 만나서 소주 한 잔 걸치는게

2:30

또 삶의 낙이었고 그래서 술집에서

2:34

이제 친구들하고 악자 짓을 떠들면서

2:36

술을 한 잔 먹고 있는데 지금은 뭐

2:38

헌팅 포차 이런게 조금 많지 않습니까

2:41

근데 2000 뭐 몇 년도 그 당시만

2:44

하더라도 그런 헌팅 뭐 부킹 이런

2:47

개념은 나이트클럽 밖에 없었단 말이죠

2:50

그냥 일반 술집에서는 용기 있는 자가

2:52

그냥가 가지고 게임에서 졌어요

2:54

하면서들이 미는게

2:58

룰이었다 저쪽 테이블을 쳐다보라고

3:01

친구가 콕콕 쑤시다 그래요 그래

3:03

가지고 이렇게 쓱 쳐다봤더니 여자 세

3:06

명이 술을 먹고 있더래요 근데 어후

3:09

다들 이쁘시더라구요

3:11

우리 그러면은 가위바위보를 하든 뭘

3:14

하든가 가지고 한번 찔러보고 오자 응

3:17

그래갖고 이제 게임을 했어요

3:18

친구들끼리 그래가지고 돌비가 진

3:20

거예요 그래가지고 그쪽 테이블로

3:22

가가지고 이제 늘 하는 멘트 있지

3:24

않습니까 아 제가 게임에서 져 가지고

3:27

소주 한잔 얻어 먹고 오게 됐다

3:30

소주 한잔만 주실 수 있겠냐 소주

3:32

한잔 이렇게 딱 따라서 먹고 아이고

3:34

제가 한잔 드리겠다고 하면서

3:37

여성분들한테 한 잔 드리면서 아이고

3:39

어떻게 세분이서 재밌게 노시는 거

3:41

같은데 같이 합석해서 놀 생각

3:45

없으시냐고 뻔히 보이는 그 그 멘트를

3:47

친 거예요 근데 이제 그 이렇게

3:50

되면은 막자 짓을 떠들던 여성분들이

3:52

꼭 하는 말씀 있으시잖아요 아 저희

3:55

오늘 심각한 얘기하고 있어요 더요

3:57

그래가지고 심한 기 웃으시던데 같이

4:00

놀자고 그러니까는 정중하게 괜찮다고

4:03

거절을 하더래요 그래가지고 우리가

4:05

전문 용으로 뺀찌를 먹었다 그죠

4:07

그래서 1차로 이제 팬지를 먹고 다시

4:09

자리에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

4:11

친구들하고 노는데 예 아까 전에

4:13

벌칙에서 져서 갔을 때 여성 세 분

4:17

중에 한 분이 어 진짜 이뻤네요

4:19

그니까 자기 기준에서 너무 이쁘셨어요

4:22

그래가지고 한번 더 한번 더 가보자

4:26

남자 싸나이가 하면서 이번에는 본인이

4:29

소주병을 들고 갔대요네 그래가지고 아

4:32

이번에는 게임에서 져서 온 건

4:34

아니고요 말이라도 한번 더 걸어보려고

4:36

왔어요 제가 소주 한 잔씩 드릴게요

4:39

한 잔씩 하시죠 그러니까는 이게 이제

4:42

되게 싫었으면 여성분들이 아 그러지

4:44

마세요 됐어요 저희들께 놀 거예요

4:46

이렇게 할 건데 또 여성분들이 까르륵

4:48

웃더니 소주잔을 이렇게 대주면서 같이

4:51

이렇게 한 잔씩 마시면서 그 자리에서

4:53

돌비가 이제 옆에 한자리 남잖아 여자

4:55

세 명이니까 거기에 그냥 딱 얼굴에

4:58

철판 깔고앉 가지고 막 노가리 풀면서

5:02

재밌게 분위기를 맞춰주니까 여성분들도

5:05

재밌었나 봐요 마음에 들었고 하라고

5:08

그래가지고 아 이제 석을 해가지고

5:11

거기서 너무너무 재밌게 놀대 같이

5:13

술도 먹고 2차로 노래방도 가고 너무

5:16

재밌게 놀대 번호 교환도 하고 거기서

5:19

제 비가 너무 이뻐 보였던 여자

5:22

영이라고 할게요 그냥 미 이하고 이제

5:26

번호 교환을 하고 그날 이후로도

5:28

문자도 하고 도 하고 하면서 영화

5:31

한번 보자 그래서 바깥에서 만나

5:33

가지고 영화도 한편 보고 밥도 먹고

5:35

이렇게 하면서 호감을 되게 느꼈어요

5:38

똘비 똘비 용기 있게 미자 씨 그 나

5:41

참 미자 씨가 마음에 들어요 우리

5:43

한번 만나 봅시다 그 그냥 불타는

5:47

청춘을 한번 진짜 불 살라

5:49

봅시다들이 돼 버린 거예요 돌비가

5:51

그러니까 미자가 아 생각할 시간을

5:53

좀만 줘라 그러더니 그날 밤 늦게

5:57

그럼 우리 해봐요 하고 오케 사인이

5:59

딱 떨어지 더래 아이 얼마나 가슴뛰고

6:02

좋습니까 아 그래가지고 처음 그

6:06

술집에서 만나고 나서 한 채 한 달이

6:09

못 돼 가지고 사귀기로 하고 둘이서

6:11

진짜로 즐겁게

6:13

사대요구 데이트도 하고 막 친구들

6:17

만나서 술도 먹고 하는데 어이 미자

6:21

같은 경우에는 친구가 그렇게 많지

6:23

않았대요 보니까 뭐 친구들은 또

6:25

시집도 갔고 어쩌 얘기 하더래요

6:27

나이가 2 미자는 어 자기가 또

6:31

타지역에서 일하다가 돌아왔고 막

6:33

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아 뭐

6:35

생각해보니까 친구가 많은 것보다

6:38

적은게 좋겠다이 생각도 들더 그래요

6:40

비가음 그래가지고이 쭉 만나다가 한

6:44

이제 7 8개월쯤 만났을 때 미자가

6:47

하루는 딱 분위기를 잡으면서 얘기를

6:49

하더래요 오빠 오빠는 나를 언제까지

6:53

이렇게 만날 거냐 얘기를 하더래요

6:55

아니 사귀는 사이에 언제까지 만나

6:57

언제까지 만나 그냥계속 잘 만나는

7:00

거지 그랬더니 오빠 몇 살이야 도래

7:03

아 그래가지고 나도 이제 하나지 이제

7:06

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오빠 내 나이가

7:08

몇 시야 나 내일 모래 살이잖아 더래

7:11

그래서 어 그지 그게 왜 그러니까는

7:15

결혼해야지 나랑 결혼할 거면은 계속

7:17

만나고 아니면은 이쯤에서 말자 얘기

7:21

하더래요 되게 뜬금포를 쳤네요 왜

7:24

그러냐면 뭐 그전에 싸웠던 것도

7:26

아니고 분위기가 조금 둘이서 안 좋은

7:28

기류가 흘렀던 것도 아니

7:30

갑자기 훅

7:32

들어오니까 비가 말문이 조금 막히더라

7:35

왜 그러냐면 본인이 조금 처이

7:37

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라도 갑자기 결혼

7:40

얘기를 꺼내 버리니까 갑자기 머리가

7:43

해지더라 그래가지고 그 자리에서

7:46

아니지 나 너랑 결혼할 생각으로

7:48

만나지 이렇게 선뜻 대놓고 갑자기

7:50

이렇게 팍 말을 못했대요 그러니까

7:52

미자가 어 집에 가서 생각하고 진짜로

7:56

우리가 결혼을 전로 만나는 거면 면

7:59

헤어지자 그러더래요 어 그래 일단은

8:03

뭐 알았다 어 그냥 같이 있으면서

8:06

생각해보면 안 되냐 그랬더니 아니

8:07

집에 가서 오늘 잠들기 직전까지

8:09

자기한테 답을 달라고 더요 집에 와서

8:12

이제 생각을

8:14

하는데네 생각해 보니까 도요 아니

8:16

내가 살 21살 먹은 젊은이도 아니고

8:20

어떻게 보면 어린 사람도 아니고 그네

8:23

나도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될 라인에

8:25

아 나는 너무 가볍게 애를 만나고

8:27

있었나 애도 괜찮은 거 고 그래

8:31

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시면 그게 사귀는

8:33

거 아닌가 이런 결론에 도달을 해서

8:35

결혼을 전제로 만나자 전화를 했대요

8:38

결혼까지 전제로 만나자 그러니까는

8:41

자가 그러면 이번 주말에 시간을

8:44

비우라고

8:45

그러더래요 시간을 더니 미이랑 간곳이

8:49

미이 부모님 집을 갔대요 그래서 미이

8:52

부모님 집에 가서 인사도

8:54

드리고 본을

8:56

더래

8:58

그서 인사를 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

9:01

어 일단 알았다 나한테 그럼 시간을

9:03

좀 줘라 우리 엄마 아빠한테 얘기를

9:04

해야 될 거 아니냐 나도 너무 네가

9:06

지금 훅 들어온다 그래 가지고 이제

9:09

본인이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서 인사만

9:10

시키고 뭐 그렇게 하는데 이제 똘빈의

9:14

어머니 아버지는 여러 가지 걸 좀 캐

9:16

물으셨어요 어 학교는 어디를 다녔냐

9:19

고등학교는 어디를 나왔냐 지금 뭐

9:21

직장은 있냐 뭐 향후에 그 결혼하게

9:24

되면은 뭐 그런 것들은 어떻게 너는

9:26

계획을 하고 있냐 상당히 구체적으로

9:28

이제 말씀을 하더래요 그러면서 미이로

9:31

할게 미이 자 이제부터 미자랑

9:34

미영이는 동일 인물이다 아 미이

9:36

미이네 미이로 갑니다

9:39

지금부터 미영이가 그렇게 훅 들어오고

9:42

얼떨결에 양과 부모님을 서로 이제

9:45

가가지고 만나기도 했잖아요 미이가

9:48

진도를 엄청나게 버리더라 이게 커플

9:51

사이에 진도를 얘기하는게 아니고요

9:54

결혼을 준비를 해보신 분들은 이제 알

9:57

거예요 사 때은 또 를 밟게 돼요

10:00

결혼을 이제 준비하기 시작을 하면

10:01

그죠네 그거를 미영이가 본인이 나서

10:04

가지고 막 코스를 밟기 시작을

10:06

하더래요 근데 얼떨결에 돌비는 거기에

10:09

끌려 갔대요 뭐 이야기가 길어지니까

10:12

거두절미 하게 되면은 결혼식은 그냥

10:16

간단하게 양과 가족들만 모여서

10:19

식사하면서 인사하는 걸로 거의 상견

10:22

예죠 상견 예 짜리가 결혼식장이 되는

10:24

거예요 그리고 혼인 신고하고 일단은

10:27

둘이서 알콩달콩 사는 걸로 결혼식 할

10:30

돈으로 차라리 둘이서 뭐 노는데 쓰든

10:32

집을 사는데 쓰든 그렇게 하자 어

10:35

그렇게 결론까지 났고 어디에 집을

10:38

살지 집을 사는데 어떻게 할지 이것도

10:40

얼추 결론이 났고 예 근데 여기서

10:44

똘비 아 나는 그래도 인생이 행운이다

10:47

느꼈던게 뭐냐면 미영이가 집도 해

10:50

오겠다는 거예요 그 왜냐면 똘비

10:52

아까도 얘기했다시피 뭐 쭉 들어보시면

10:54

아시겠지만 돈을 이렇게 계획적으로

10:57

결혼을 준비해서 모았던 친구가 아니란

10:58

말이에요 예 근데 신부측에서 다 해

11:02

오겠대 너는 그냥 몸뚱아리만 들어와서

11:05

살아라 얼마나 좋아요 그래가지고

11:08

얼떨결에 뭐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

11:11

진짜로 혼인 신고까지 했고 미영이가

11:14

차린 집에 들어가서 둘이서 신혼

11:15

생활을 시작을 한 거예요 둘이서 신혼

11:18

여행도 너무 거창하게 나뉘어도 즐겁게

11:21

다녀왔고 그렇게 이제 결혼 생활이

11:23

시작이 됐는데 막상 살아보니까이

11:27

미이란 애가 진짜로 하늘에서 내려온

11:30

선녀가 떨려 밥도 맛있는 거 해줘 집

11:34

청소도 잘해 본인이 게임하고 있으면은

11:37

건드리지도 않아 친구들이 다 부러워할

11:40

정도였 미이가 어 내가 진짜 장하는

11:43

기깔나게 갔다 아 너무 좋다 하면서

11:47

미이랑 막 알콩달콩 보는데 집에 미이

11:50

친구가 하루는 오기로 한

11:52

거예요 그 친구를 순라 할게요 순

11:56

순가

11:58

오고 경우에는 결혼하기 전에도 몇 번

12:00

봤단 말이에요 그래갖고 순희가 이제

12:03

딱 왔는데 순이가 이제 막 밥을 먹고

12:05

집에서 소주에 맥주 이게 막 마시면서

12:08

막 놀다가 와이프의 친구잖아요 그럼

12:11

와이프 편을 들 자냐고 똘비 오빠는

12:15

진짜로 우리 미영이한테 좀 잘하라고

12:18

막 더요 그래서 나 잘해 얘기

12:21

하니까는 미영이가 나 보면 안 쓰라

12:24

죽겠다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이

12:27

애가 어 시집가더니 아줌마가 다

12:30

돼버렸다고 어 미영이가 머리끝부터

12:33

발끝까지 뭔 나는 사귀면서 그런 걸

12:35

본 적이 없어 그니까는 아 오빠가

12:39

몰라서 그지 미영이 진짜 잘 나가는

12:41

였다고 진짜로 이렇게 멋진 애가 시집

12:44

가더니 아 오빠 진짜 명품이라도 좀

12:47

사주고 어 마누라 신경 좀 쓰라고

12:50

하면서 막 본인한테 뭐라고 하더래요

12:52

오허 어 그래갖고 얼떨결에 뭐 아이

12:55

뭐 형편다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많는

12:57

거고 그게 왜 필요하냐 하면서 이제

12:59

슬쩍 술 먹고 이제 순위는 가고

13:04

미영이랑 이렇게 둘이 있는데 미영이가

13:05

아 이제 술자리 끝나고 이제 상

13:07

치우고 앉아 가지고 마무리로 이가시러

13:10

커피 한 잔을 먹었대요 커피 한 잔을

13:12

딱 먹으면서 아이 순이 쟤는 와 왜

13:15

또 어무 소리 나고 그냥 막 더요

13:18

그래갖고 비가 아 순이 왜 아 그거

13:20

뭐 명품 얘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

13:22

당신 뭐 명품이 많아 당신 방에

13:25

가보면 명품 뭐 없던데 당신 그런 거

13:28

좋아했어 그 는 세상에 명품 실한

13:31

여자가 어디어 오빠 어 그 순이가

13:34

들고 온 가방 오빠 눈에 안 보였어

13:36

더래 그래가지고 가방 뭔 가방

13:39

그러니까는 이번에 돌비 신상 기잖아

13:43

어 저기 얼마짜린데 아 나도 시집 안

13:46

갔으면 저런 거 들었지 오빠 여자는

13:49

말이야 아무리 이런 애 저런 애 해도

13:52

이쁘고 싶고 꾸미고 싶은게 여자라고

13:54

막 그러면서 약간 신세 한 탄을

13:57

하더래요 근데 오 이런 모습이

13:59

처음이었어요 예 아니 애초에 명품을

14:01

좋아하는 걸 아는 거 자체가

14:03

처음이었어요 돌비가 아이 그냥 너

14:06

명품 좋아하는지 몰랐다 그러니까는

14:08

아니 그래서 말인데 오늘 뭐이 명품

14:11

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오빠 나 일을

14:14

좀 하려고 해 그러더래요 일 어 어디

14:18

뭐 괜찮은 직장 있어 그러니까는 아

14:21

뭐 가족 아는 사람인데 어 그쪽

14:24

콜센터 같은 데서 뭐 일자리가 하나

14:26

들어왔다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

14:28

콜센터 힘든 거 아니야 그랬더니 아

14:30

그런 콜센터가 아니고

14:32

화물차 화물차 이렇게 전국을 이렇게

14:35

나가지 않습니까 그럼 배차하고 막

14:36

이런 걸 하지않습니까 어 거기 콜센터

14:40

그래요 화물차 사무실 그래서 아 그래

14:43

그래 너도 뭐 집에만 있기 뭐 하지

14:45

어 일해 일하면 좋지 뭐 그래가지고

14:48

어 오빠한테 뭐 동의를 꼭 구하려고

14:51

했던 건 아니고 일해서 나도 좀

14:54

가꾸고 꾸미고 좀 그러려고 하면서

14:57

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알았다 그러고

14:59

나서 미영이가 일을 시작을 했대요

15:01

근데이 일이

15:03

화물차라고 아다니 않습니까 그래서

15:06

그런지 몰라도 약간은 교대근무 식으로

15:10

출근을 하더래요 그니까 낮에도 출근을

15:12

했다가 언제는 밤에도 출근을 했다가

15:14

이렇게 쭉 이제 출근하는데 그래도

15:16

돈을 제법 벌어 오는지 뭐 가방도

15:19

사고 신발도 사고 어쩔 때는 똘비 거

15:23

옷도 하나 사주고 조금 성이

15:25

나아지는게 비도 느껴지더라 이게

15:28

그래가지고 아 그래 집도 와이프가

15:30

해왔는데 내가 언제까지 얻어 처 먹을

15:31

순 없지에 하면서 그렇게 시간이

15:34

많이도 안 흘렀어요 그렇게 한지가

15:36

1년도 채 못 흘렀어요 연말이었다

15:39

똘비 친구들끼리 결혼한 친구도 있고

15:43

안 한 친구도 있고 하는데 와이프

15:45

같이 나가서 술한잔 먹으면서 이제

15:48

망년회를 하기로 한 거예요네 막

15:51

나가서 이제 떠들면서 노는데 오랜만에

15:53

이렇게 나와서 근지 와이프도 되게

15:55

재밌게 잘 놀더 그래요 친구들이 아

15:58

진짜야 제수 씨 진짜 이쁘긴 이쁘다고

16:00

막 칭찬도 해주고 똘이가 막 야

16:02

이쁘기만 한 줄 아냐고 집도

16:04

해왔다고 그렇게 철없는 소리나 하고

16:07

막 놀았어요 막 놀고 이제 친구랑

16:10

담배 피려고 나갔대요 나가서 이제

16:12

친구랑 둘이서 담배를 막 피면서 옛날

16:15

얘기하고 잠깐 그러고 있는데 친구가

16:18

딱 더요 야 너는 마 우리 나이도

16:20

있는데 이제 빨리 애 가줘 더래

16:23

그래가지고 아이 뭐 아기야 가지려고

16:26

노력을 하는데 애가 잘 안 들었 쓴다

16:28

노력은 하고 있어 얘기를 한 거예요

16:30

그러니까 친구가 뭔 개소리 한마 너

16:34

노력하고 있어 도려 그래가지고 어 안

16:38

그래도 아기 가지려고 노력은 많이 해

16:40

그러니까는 야 내가 왕년에 한 가닥

16:43

했던 거 알지 막 도려 그래서 뭔

16:45

말을 하려고 했 마 그러니까 아니

16:47

아까 전에 내가 보려고 한 건 아니고

16:49

제수 씨 핸드백 옆에 이렇게 열려

16:52

있던데 이게 내가 내 눈썰미가 거의

16:57

99.9% 정확하거나

16:59

그런 모양으로 생긴 약은 피약 밖에

17:01

없어 딱 더래 친구한테 야 그 뭔

17:04

말이야 그러니까 친구가 얘기를

17:05

해주더라 피임약은 우리가 먹는 뭐

17:08

타이리 같이 생긴게 아니고 날짜별로

17:09

이렇게 이렇게 막 점으로 찍혀 갖고

17:11

알약이 그에 들어 있대요 내가 왕년에

17:14

다도 여자 많이 만나봤는데 이거 피약

17:16

이다고 피약 야 나랑 와이프랑 애

17:19

가지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뭔 뭔

17:21

소리야

17:22

그러니까 야 가서 확인해봐 피

17:26

맞다니까 이상하네 자무 모르네 이거

17:29

막 더요 그래서 에이 설마 인마 네가

17:32

잘못 봤겠지 일단 들어가자 들어가자

17:34

해가지고 들어가가지고 이제 뭐 술

17:36

마저 먹고 집에 와서 이제 쿨쿨

17:38

자는데 친구가 한 얘기가 이제

17:40

머릿속에 남아

17:41

있잖아요 와이프 이제 자길래 와이프

17:44

핸드백을 열어 본 거예요 그랬더니

17:47

핸드백 옆에 그 지퍼를 열었더니 그

17:49

안에 약이 있더래요 뒤에 걸 이렇게

17:52

보고 검색을 해 본 거예요 그랬더니

17:53

피임약이 더요 원래이 여자가 왜

17:56

피임약을 먹지 그데 검 검색을

17:59

해보니까 거기에 나오는게 피임약이 꼭

18:02

임신을 안 하려고 먹는 용도만 있는게

18:05

아니고 뭐 월경통이 심한가 막 이런

18:07

경우에도 먹고 막 이런게 써 있더래요

18:09

그래서 아 조금 아팠나 아 대놓고

18:12

물어봐야 되나 아씨 그래갖고 일단은

18:15

그대로 고의 넣어놓고 다음날

18:17

물어봤네요 우리 엊그저께 애 가지려고

18:21

한번 날짜 맞춰서 어 합방도 하고

18:24

했잖냐 당신도 애 가지려고 좀

18:26

노력하는 거 맞잖아 얘기를 했대요

18:28

그니까 와이프가 아 하루라도 빨리

18:30

나도 애 보고 싶지 그러더래요 어

18:33

그러니까 당신 뭐 아 아니야 출근

18:36

잘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대요 아 뭔가

18:38

와이프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

18:40

왜 그러냐면 엊그저께 와이프가 애를

18:43

가지고 싶어서 날짜까지 맞춰서 둘이서

18:46

합방을 했다고 했는데 먹고 있는 거

18:48

그 그 날짜 보니까 엊그저께 먹은 거

18:50

같아요 지금이 약을 그 말이 앞뒤가

18:53

안 맞지 않냐고요 그래서 이상하네

18:56

하면서 와이프에 대해서 첫 번째

18:58

의심이 거기서 생겼대요 약간의 의심이

19:01

이제 생기니까 와이프한테 본인도

19:03

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떠보는 말을

19:05

하게 되더 그래요 어 오늘 회사는 좀

19:08

어땠어 어 아 그 회사가 어디 있다고

19:10

했지 아 무슨 동 아 그때 와이프가

19:13

왜 왜 갑자기 나한테 이게 관심이

19:14

많아 막 그러더래요 그래서 어 그

19:15

남편이 와이프한테 관심이 많은게

19:17

당연하지 들고 보니까 당신 다른

19:21

지역에서 회사 다닐 때 그 어떤

19:24

지역이었어요 와이프가 아 이제인 와서

19:26

갑자기 왜 그런 것들이 궁금하냐고 막

19:28

더요 그래 아 그냥 문 궁금했어 그

19:31

와이프도 조금 불쾌해 하더래요 마치

19:34

왜 사람 과거를 캐는 것처럼 얘기를

19:36

하냐 아 아니 그냥 그냥 내가 당신에

19:40

대해서 많이 아는 거 같으면서도

19:43

모르는 거 같아서 그랬다 편인데

19:46

그랬더니 참 하면서 막 얘기를 해주요

19:48

무슨 지역에 있었고 어떤 회사를

19:50

다녔었고 아 아니가 당신 이상하다는

19:54

아니 어일

19:57

알어 데 아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내가

20:01

너무 성급하게이 여자에 대해서 아는

20:03

것도 없이 결혼을 했었구나 생각이

20:07

들기 시작을 하더래요이 여자가 명품을

20:09

좋아하는 것도 몰랐었고 지금 아기를

20:12

굳이 안 가지려고 하는 것도 내가

20:15

이건 눈치조차 찰 수가 없었고 예 그

20:18

이후로도 몇 번은 더 확인했는데 약을

20:21

이렇게 복용을 하고 있더래요 아

20:24

해놓고 물어보기는 좀 뭐 하고 아 왜

20:28

이렇게 왜 이렇게 뭐가 찜찜하지 왜

20:30

이렇게이 여자에 대해서 믿음이 안

20:31

가지 아 결혼까지는데 미치겠네 내가

20:34

의처 증인 그렇다고 해서이 여자가

20:37

회사 집 회사 집만 왔다 갔다 한단

20:40

말이에요 그래서 하루는 이게 참

20:43

어떻게 보면 찌질한 행동입니다 예

20:46

와이프가 출근할게 그러고 나갔어요

20:49

그리고 돌비가 좀 시간이 한 30분

20:52

정도 있다가 와이프가 말하 회사라는

20:55

곳으로 가봤어요 가서 딴 아니고

20:59

와이프 차만 있는지 확인을 좀

21:01

해봤어요 와이프 차가 없더 회사에 예

21:05

와이프한테 전화를 했대요 어 여보

21:08

당신 어디야 그러니까 아 회사지

21:10

그러더래요 아 아 당신 그 내가 뭐

21:15

하나 깜짝 이벤트로가 뭐 회사 식구들

21:17

먹으라고 내가 뭐 하나 보내주려고

21:19

하는데 그 회사 주소가 어디지 물어본

21:22

거예요 그러니까는 아 그런 거 됐다고

21:25

하니까 아 좀 말하라고 말하고 얘기를

21:27

하더래요 주소 받아 적으니까 본인이

21:30

지금 와 있는 그 주소도 그래요 어

21:33

알았어 내가 보낼테니까 그러면은 뭐

21:35

다 같이 잘 먹어 어 하고 끊었네요

21:38

끊고 아니 이상하다이 여자가 출장가는

21:42

포지션이 아닌데

21:43

어 일단은 근처 꽃 집에다가 꽃을

21:46

주문을 했대요 꽃 한 다발만 일로 좀

21:49

빨리 보내라고 퀵으로 그랬더니 퀵

21:51

아저씨가 들어가서 꽃을 내려놓고

21:53

빈손으로 나오더 그래요 그래서 퀵

21:55

아저씨를 불렀대요 아저씨 아저씨 일로

21:57

와 보시라고 그 안에서 꽃 받았냐고

22:00

그러니까 왜 받으셨다고 그 그 미이란

22:05

분 당사자가 받으신 거 맞냐고

22:07

그랬더니 아 받으신 분이 미인지

22:09

모르고 아무튼 저기 계신 분들한테

22:11

미영 씨한테 왔어요 그러니까는 뭐

22:13

봤더 그래요 그고 아 그 회사를

22:16

다니긴 다니는구나 어 근데 왜 차가

22:19

없을까 일단은 밝기를 돌렸어요 아

22:22

내가 너무 의심하는 거 같아서 무면

22:26

무 무면 방무 정확하게 출근 퇴근하고

22:29

반복을 하는데 내가이 여자를 너무

22:31

의심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밤에

22:34

이제 밤끝 때 와이프가 출근을 했는데

22:38

예 이게 그 사람의 촉이란게 있잖아요

22:41

너무 더러운 그 촉 그래가지고 또

22:43

찌질하게 회사로 가본 거예요 또 차가

22:47

없더요 아 사무실 불 다꺼져 있더래요

22:51

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아 거기서

22:54

시간을 넘게 있었요 근데 당끼

22:58

그쪽 회사 근처로 오지도 않고 예

23:01

오케이 집으로 가자 집에 가가지고

23:03

뜬눈으로 밤을 지었대요 그랬더니

23:05

정확하게 퇴근 시간 딱 맞춰 가지고

23:07

와이프가 집에 들어오더라 어 왜 안

23:10

자고 있었냐고 아 아니 일찍

23:12

일어났다고 오늘 회사 이름 뭐 안

23:13

힘들었어 태연하게 물어본 거예요

23:15

그니까 와이프가 어 회사 괜찮았어

23:17

그러더래요 그래서음 사무실 뭐 거기

23:21

저녁에 혼자 있고 그럼 안 무서워

23:22

이게 물어본 거예요 그러니까는 아기도

23:24

아니고 하면서 이제 시로 가래요

23:27

그래가지고이 여자가 데 지금 거짓말을

23:29

하고 있구나 싶더 그래요 그래 가지고

23:31

이제 와이프는 방 금물 했으니까 낮에

23:34

잘 거 아니에요 똘비 낮에 그 사무실

23:36

간 거예요가 가지고 저 미영씨 좀

23:39

찾으러 왔다 얘기를 하니까 사무실

23:41

사람들이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

23:43

하더래요 그냥 누구요 미영 씨 좀

23:46

찾으러 왔습니다 그러니까는 다들

23:49

이렇게 두리번 두립 하더니 한 분이

23:50

아 아 아 예 어 뭐 뭐 뭐 때 뭐

23:53

때문에 그러세요 막 글 들려요 입을

23:54

더듬어서 그고 아 저 미형 씨한테 뭐

23:57

전달할게 있어서 왔습니다 그러니까는

23:59

아 저한테 그냥 주시면 된다고

24:00

그러더래요 그래서 아니 당사자한테

24:02

직접 줘야 되는데 혹시 자리가

24:03

어딜까요 이렇게 물어본 거예요

24:05

그러니까는 아니 미영씨 자리는 여기

24:07

없다고 별 들려요 그래서 예 아 아

24:10

미영 씨 그러면 회사가 여기가

24:11

아니에요 그러니까는 아니 회사는

24:13

여기가 맞는데 미영 씨 지금 따로

24:16

자리는 없다고 무슨 말씀이세요

24:19

그러니까는 아 아무튼 뭐 전달할게

24:21

있으면 자기한테 주려고 해서 아니다고

24:23

당사자한테 해야 돼 자리 어디냐고

24:24

자리 없다고 이게 얼마나 웃긴

24:26

말이에요 아니 자리가 없는 직장인이

24:29

어디나 그럼 미영 씨는 여기서 하시는

24:32

일이 뭔데요 그러니까는 아

24:34

누구시냐고 아니 그냥 저도 뭐

24:36

전달하러 온 사람인데 저 이런 경우가

24:38

참 처음이어서 그러니까 아이 뭐 줄

24:40

거 있으면 주시고 아니면 가시라고

24:42

그래서 그냥 나왔대요 너무

24:43

의심스럽아요 다음날 이제 돌아오는

24:46

밤도 방금 부니까 어 가하고 이번에는

24:49

와이프 뒤를 밟은 거예요 와이프 뒤를

24:52

밟아서 갔더니 회사가 아니고 예 어디

24:55

다른 쪽에 있는 그 사무실 같은

24:58

곳으로 들어가더라 그 빌딩 예 저기는

25:02

뭐지 봤더니 간판도 없고 멋도 없고

25:05

이게 근데 오피스텔이나 원룸이나 뭐

25:08

이런 건물은 아니 상가 건물 사무실

25:10

상가 이런

25:12

건물인데이 여자가 저기가 뭐 콜센터로

25:15

쓰는 건가 차는 주차돼 있고 옆에

25:19

봤더니 수입차가 하나도 주차가 돼

25:21

있더래요 이게 뭐지 하고 너무 이제

25:24

궁금해 가지고 그 불켜진게 2밖에

25:27

없었

25:29

2층으로이 올라가 봤대요 2층으로

25:32

올라가 보니까 이제 방 문들이 이렇게

25:35

쭉 상과 봄이 왼쪽 오른쪽 이게 있지

25:37

않습니까 딱 하나 상가가 있고 그

25:40

이제 앞에 시트지 같은 걸로 다

25:41

막혀져 있고 어 근데 건물이 밤에

25:44

이제 총 하니까 말소리가 안에서

25:46

얘기하는게 바깥으로 조금 새 나올 거

25:48

아니에요 까르르 호호 까르르 호호

25:51

하면 놀고 있더래요 어떤 남자랑 어

25:54

피가 거꾸로려 갑자기 아니이 여자가

25:57

갑자기 갑자기 도대체 뭐 때문에

26:00

언제부터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아

26:03

근데 그 자리에서 뭔가를 할 용기는

26:05

안 났대요 그래 나와 가지고 집으로

26:07

가가지고 아 막 손이 달달 떨리더라

26:10

사람이 내가 잘못 본 건가 예 내가

26:13

오해를 한 건가 물어봐야 되나 그

26:16

아시잖아요 물어보면은 돌아올 수 없는

26:18

강을 건너는 그 느낌 물어볼 용기도

26:21

안 나고 막 이러고 있는데이 생각을

26:24

하다 보니까 동이 터고 와이프가

26:26

퇴근해서 집에 왔더 그래요 그래서 어

26:28

여거 왔어 그러는데 똘이가 대답이 안

26:30

나오더 약간 째려 보니까 왜 그래

26:33

그래가지고 아 회사 가서 일했어

26:36

그러니까는 어 일하다 왔지 또 왜 뭔

26:39

일 때문에 그러는데 통명스럽게 얘기를

26:40

하려 그래서 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

26:42

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어 씻고 쉬어

26:45

그랬더니 와이프가 아 진짜 힘들어

26:47

죽겠는데 하면서 들어가더라 예

26:50

돌아오는 저녁도 방금 한번 더 가보자

26:53

그래서 한번 더가 봤대요 한번 더

26:56

가봤더니 같더 어저께 본 거랑 그래서

26:59

아 진짜로 나 말고 다른 사람이

27:02

있구나 얘한테 그거를 확신을 하게

27:05

됐대요 그래가지고 와이프한테 이제

27:07

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

27:09

와이프한테 얘기를 참다 참다 했대요

27:12

내가 요래저래 해갖고 야 이거 뭐냐

27:14

너 도대체 정체가 뭐냐 왜 나를

27:16

이렇게 바보를 만드냐 네가 막 얘기를

27:19

하니까 와이프가 그런 거 아니다고

27:21

그런 거 아니다고 막 얘기를 하더래요

27:23

뭐가 그런게 아니냐고 내가 병 혹으로

27:25

보이냐고 어 너랑 나 이렇게 못 막

27:28

얘기를 했대요 그러니까 막 본인

27:30

바짓가랭이 잡으면서 막 울면서 매달리

27:32

더래 와이프가 그런 거 아니다고 내가

27:34

잠깐 눈가리 돌았었다 어쨌다 하면서

27:37

한 번만 용서해줘라 한 번만

27:38

용서해줘라 막 더요 그래가지고 아 나

27:41

그럴 생각 없고 일단은 여기네

27:43

집이니까 난 나가란다 하서 짐 사서

27:45

일단 나왔대요 너무 충격이 커서 그

27:47

자리 있을 수가 없어서 근데 엄마

27:50

집으로 갈 수도 없더요 이게 왜냐면

27:52

아버지는이 결혼을 좀

27:54

반대했었다 그래 가지고 졸지에 혼자

27:57

친구 집에 간 거예요 혼자 사는

27:59

친구집 근데 친구한테도 쪽팔려서 말을

28:01

못 하겠더라 그래가 친구집에 가가지고

28:04

그냥 아 와이프 처갓집 갔다고 어

28:06

얘기했는데 친구가 너 근데 얼굴색이

28:08

왜 그러냐 그래서 아이 아 그런 거

28:10

아니다라고 아 그냥 술이나 먹자

28:12

그래서 술이나 이렇게 먹으면서 이제

28:13

얘기를 하고 하는데 아 친구한테 털어

28:16

놀까 말까 털어 놀까 말까 막 하는데

28:18

결국 못 털어 놨대 너무 쪽 팔려

28:20

가지고 근데 와이프한테 전화가 막

28:23

오래요 그래서 계속 안 봤다가 이제

28:26

다음날 전화를 받았대요 그니까 만나서

28:28

얘기 좀 하자 그래서 만났대요 또

28:31

만나서 뭐 오빠가 오해한 부분도 있고

28:34

솔직히 어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

28:37

하면서 쭉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

28:39

그래 뭐 그러겠지 그랬더니 자기한테

28:41

기회를 한 번만 더 달래요 그래서

28:44

아니 너한테 내가 기회를 주고 자시고

28:46

할게 뭐가 있냐 너하고 나하고 신뢰가

28:48

지금 다 깨졌는데 예 나 이제는 네가

28:51

두렵다 네가 뭐하다 오는지도 이제

28:53

모르겠고 나 네가 사람 새끼도 이제

28:56

의심스럽다 얘기 하니까 오빠 너무

28:58

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러면 내가

29:01

누군지 뭔지 진짜 정확하게 그러면

29:04

알게 해

29:05

줄테니까 오빠가 가서 확인을 하고

29:07

오라고

29:08

그러더래요음 내가 어디 가서 그 뭘

29:10

확인하면 되는데 그러니까는 본인한테

29:14

주소를 하나 적어서 주더 그래요 여기

29:16

가서 한번 그러면은 내가 누군지 그럼

29:18

똑똑하게 확인해 보라고 오빠가

29:20

생각하는 것만큼 내가 그렇게 나쁜

29:22

일인지 한번 확인해 보라고 주소지를

29:26

이렇게 딱 보니까는 편 이었대요

29:28

아 거기이 주소지로 가보면 안다는

29:32

거예요 그래가지고 알았다고 하고 그

29:34

주소지로 갔대요 왜 그러냐면 마지막

29:38

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가지고 갔대요

29:41

제발 내가 오해한 부분이 컸기

29:44

그러면서 이제 거기를 갔대요 가니는

29:46

그냥 약간 뭐 중기 사무실 그 중기가

29:49

뭐냐면은 이게 우리 화물차라고 포크레

29:51

이런 중장비 있잖아요 아네 그런

29:54

사무실 있거든요 되게 허름하게 생긴

29:57

그런 사무 실이 노래요 되게 외진데

30:00

있었고 그 행정구역 자체가 약간은

30:03

이제 시골이든 어 안녕하냐고 했 이제

30:07

현장일 하시는 분이다 보니까 그런지

30:09

몰라도 조금 이제 까무 잠자 많이

30:11

상게 생기신 분들이 아 누구시냐고

30:14

그래가지고 아 저기 그 저 미영이

30:17

남편인데 미영이가 여기를 한번

30:20

가보라고 해서 왔다 그러니까는 아

30:24

미영 씨요 아이고 아 그렇지 기 뭐

30:27

근데 뭐 어떤 것 때문에 오셨냐고 막

30:29

글들 그래서 어 아니 뭐 딴 건

30:31

아니고

30:32

미영이가 뭐 얘기 따로 해 놓은 건

30:35

없었냐고 그러니까 잠깐 나한테 없었고

30:39

사장님한테 물어봐야 되나 그러면서 막

30:41

전화를 하더래요 그러면서에 사장님 그

30:44

여기 그 미영이 그 남편이란 분이

30:46

왔는데 혹시 뭐 연락받은 거 있어요

30:48

막 그게 한 거예요

30:50

그러니까에에 하더니 하래요 예 여기서

30:53

잠깐 기다리시오 그러면서 이제

30:54

쪽에다가 그 믹스커피 하나

30:56

주더 로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대요

31:00

얼마나 기다렸을까 어떤 차가 앞에 딱

31:02

쓰더니 어떤 분이 이제 내려서

31:07

들어오시더니 들어와 가지고 아 그

31:10

남편 되셔요 그랬더니 아 예

31:11

그러니까는 응 아이고 듣던대로 그

31:15

그데 뭐 궁금한 것들이 뭐 뭐가 있어

31:17

뭐 뭐 막 도려 급하게 그래가지고

31:19

아니 뭐 미영이가 여기서 일을 했던

31:21

거예요

31:23

물어보니까에 아이고 뭐 자세하게

31:25

그러면은 여기 뭐 사무실 분위가

31:27

이러니까 여기서 얘기할 건 아니고

31:29

이일로 와요 나가게 막 더요가 가지고

31:32

제대로 된 커피라도 먹으면서 그 미이

31:34

남편이면 내가 대접해야지 그러면서

31:36

나오시라고 그래가지고 일어 났대요

31:39

일어나니까 이제 바깥에 현장에서 이제

31:42

우리 승합차 많이

31:44

쓰지습니까 그쪽으로 이제 쭉 가더

31:46

그래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앞장서고 그

31:49

뒤에 똘비 따라가고 똘비 뒤에 두분의

31:53

이제 인부 해 그분이 따라 이렇게

31:55

오시더라 어 그 앞에가 공터 그래요

31:59

그리고 인근에는 진짜로 멋이 없대요

32:01

아무것도 딱 나가서 이렇게 가니는

32:04

사장님이 갑자기 차 쪽으로 걸어가다

32:06

딱 180도 뒤로 딱 보시더라 딱

32:08

돌면서 이름이 뭐라고 했죠 그래가지고

32:11

예 똘비 그러니까는 어 저기 똘비 씨

32:15

잠깐만 저기 저 저저저저이 정표

32:18

보여요 저거 글도 그래요 아 예

32:20

그러니까는 저게 몇 km 써 있는

32:23

거예요 지금 글도 그래요 그래서

32:25

5km 그러니까는 어 예 됐어요

32:27

그러더래요 그러더니 그 사장님이라

32:31

분이 고개를 까딱 하더래요 그러니까

32:33

뒤에 계신 분들이 본인한테 딱

32:35

달라붙어 가지고 핸드폰을

32:38

뺐더니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니까는 야

32:42

싫어라

32:43

더래 뭐냐고 하면서 막 이제 버틴

32:45

거예요 본인이 막 거기서 버틴 거예요

32:48

그니까는 사장님이라 분이 나중에

32:50

생각한 거지만 이정표를 왜 보라고

32:52

했는지 아시겠죠 실 검사 아닙니까 아

32:56

알게 모르게 본인이 어디로가 지금

32:58

와선 안 될 곳에 왔다는게 딱

33:00

순간적으로 머릿속에 빠락 스쳐 지나간

33:02

거예요 그래가지고 그 생각이 들었대요

33:05

내가이 봉고차를 타면 나는 다시는이

33:08

세상에 돌아올 수 없다 어떻게든이

33:11

봉고차에 타면 안 된다 그래가지고

33:14

본인 팔을 잡고 계신 분 팔을 있는

33:16

힘껏 물었대요 진짜 아지가 찢어져라

33:19

물어 버렸대요 막 님을 다해서

33:21

그니까는 어 그렇게 물면 뭐 살이

33:23

당연히 이제 파여 나가겠죠 옆에 계신

33:26

분 비명지르고 그 옆에 계신 분

33:28

본인이 몸으로 밀치고 막 뛰었네요

33:30

그러니까 사장님이 뒤에서 어 어씨

33:33

이거 이거 아닌데 하면서 막 뛰어

33:35

오더래 막 당황해 가지고 돌비가 막

33:38

뛰었어요 미친듯이 그니까 뒤에서 차

33:40

시동거는 소리 들리고 달리는 소리도

33:42

들리고 본인을 잡으려고 막 뛰어

33:44

오더래 그래가지고 그 앞에 공터를

33:46

일단 벗어 났대요 벗어났는데 왼쪽

33:49

오른쪽으로 그냥 아스팔트 도로만 있지

33:52

아 차한 데가 안 다니고 있더래요

33:54

그래가지고 일단은 그냥 막 뛰는데 차

33:57

시동건 들렸다고 했잖아요 차가 이제

33:59

막 쫓아온 거예요 그래가지고 일단은

34:01

차기로 뛰는 건 답이 없고 뛰다가

34:03

이제 옆으로 빠져 가지고 논두렁으로

34:05

뛰기 시작을 한 거예요 그렇게 아무튼

34:08

뛰고 뛰고 또 뛰고 막 해가지고 뭐

34:10

돌비가 체력이 좋았는지 몰라도 그

34:12

자리를 벗어난 거예요 너무 순식간

34:14

일어난 일이었고 핸드폰도 다 뺏겼고

34:16

차 가지로 거기로 가야 되는데 차

34:17

가지로 갈 엄두는 못 내겠고 그래

34:19

가지고 신고를 했죠 그때 당시만

34:23

하더라도 간간히 공중전화가 있었던

34:25

시기예요 어 진짜 어떻게 시골 마을에

34:28

공중전 하나가 보여 가지고 그걸로

34:30

신고를 하고 어 갔는데 그 사람들이

34:33

거꾸로 똘비 손해배상을 청구를 하는

34:36

거예요 저 미친놈이라고 아 근데

34:40

거기도 지역 사회잖아요 예 그런

34:43

느낌이 좀 있었대요 그런 느낌이 좀

34:46

있었는지 아니면 실제로 객관적으로 그

34:48

상황을 봤을 때 돌비가 미친 놈이

34:50

맞는 거 같기도 했고 얘기만 들어보면

34:52

그래서 어찌됐건 저찌 됐건 차는

34:55

찾아서 왔는데 추후에 똘비 가 다시

34:58

불려갈 수도 있는 상황까지 갔어요

35:00

내가 이제 상해를 입힌 거니까 일단

35:03

차를 찾아 나와서 생각을 해보는데 야

35:05

미영이 얘가 진짜 이거 단단히 이거

35:08

나쁜 애구나 싶더 그래요 일단은

35:11

친구한테 전화를 했대요 예 야 너

35:14

우리 집 좀 가가지고 그 와이프 차

35:17

어 난바 뭐뭐 뭐데 인나 좀 봐주라고

35:20

친구가 왜 그러니까는 아 좀 확인 좀

35:23

해줘 빨리 최대한 빨리 친구가

35:25

확인을하고 연락이 왔대요 지 다

35:28

돌아봤는데 그차 없다고 어 그래 일단

35:31

알았어 그 친구가 야 친구야 무슨

35:33

일인지 말해라 너 목소리가 좀 안

35:35

좋다 무슨 일이냐 막 글도고 친구야

35:38

내가 지금 당장은 말 못하고 내가

35:40

조금 일 좀 처리하고 말할게 아무튼

35:42

도움줘 고맙다 하고 집으로 갔대요

35:44

바깥에서 몽고 하나 손에 들고 집을

35:47

들어가 봤더니 일단 토끼가 없더요이

35:50

영이가

35:52

이거라데 혼인 신까지 다 해놨지

35:54

냐고요 지금 네가 도망가 봤지 어디로

35:56

가겠냐 는 법적으로네 남편이다 지금

36:00

뭐냐 너 찾아 주마 너는 내가 반

36:02

죽여버린다 진짜 장인 장모님한테

36:05

전화를 했대요 장인 장모님은 아이

36:08

무슨 일이냐고 똘 서방 뭐야 예 아이

36:12

우리 집에 온 적 없다고 딸

36:14

그러시냐고 저기 저기 장모님 미영이가

36:17

그 타지 나가서 오랫동안 일하다 온

36:20

건 맞아요 물은 거예요 그러니까는 어

36:23

맞다고 회사 어디 취식 잘해가지고 돈

36:26

잘 벌었다고

36:28

명품 좋아하는 것도 아셨어요

36:30

그러니까는 아이 뭐 젊었을 때 그 안

36:33

꾸이는 자가 어디냐고 뭐 때문에

36:34

그러냐고 막 장모님 놀래서 막

36:36

얘기하시는데 어른이잖아 그래가지고

36:38

아닙니다 어머니 아 편히 쉬세요 하고

36:40

끊고 짱구를 막 굴리는데 미영이 친구

36:44

중에 물어볼 만한 사람이 딱 한 명

36:47

알겠더라 순이 순이 오 왜 순이한테

36:52

전화를 해봐야 되겠다라고 생각이

36:54

됐냐면 첫째 결혼하기 전에 순희의

36:58

직업이 뭐냐면 보험 설계사에 미영이가

37:00

순희를 소개시켜 주면서 순희한테

37:02

보험을 좀 들었어요 똘이가 그리고

37:05

순희도 얘기 좀 하면서 미영이 옛날도

37:09

좀 알고 있는 거 같고 그래서

37:11

순희한테 전화를 했어요 갖고 아 순희

37:13

씨 저 비예요 그러니까는 아 예 예

37:16

하면서 아 어디에요 나 뭐 좀

37:18

물어볼게 있어서 그러니까는 아 저 뭐

37:20

어디 근처 있는데 뭐 때문에 그 아

37:21

내가 갈게서 이제 카페에서 만났대요

37:23

근데 순위는 표정이나 모든게 아무것도

37:26

모르는 표정이더니

37:28

있는대로 말해라고 저래 해가지고 내가

37:31

지금 여기까지 지금 당신한테까지

37:33

왔는데 아는 거 있으면 다 말하라고

37:35

그러니까 순가 아 그럴 줄 알았다고

37:39

막래요 무슨 말이냐고 그러니까는 아니

37:42

그게 아니고 아 이거 나중에 저한테

37:45

이거는 조금 너무 책임을 묻지 말아

37:48

달라 다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

37:50

한거다에 황게를래요 그래서 말해봐

37:54

그니

37:56

이으로 입이 돼 있던 거예요 죽으면

37:59

나오는 돈들이 근데 본인이 보는 거

38:02

생각해보면 이렇게 많이 넣 적이

38:04

없거든요 언제 이렇게 다 넣냐고

38:06

그랬더니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하고

38:09

초반까지 꽤나 들었더라고요 아니

38:12

그러면 그 돈들이 도대체 어디서

38:14

나가고 있던 거냐 예 그러니까는 어디

38:17

은행에서 나가고 있다 근데 그 은행

38:19

계좌를 만든 적이 없어요 비가 아시죠

38:22

지금은 계자를 이렇게 만드는게 요즘은

38:25

38:26

어려워졌어요 때만 하더라도요 계좌

38:29

만드는게 너무 쉬웠어요 진짜

38:31

아 그냥 보통 계좌 만드는 거는 진짜

38:34

당사자가 안 가도 막 그 알잖아요

38:37

신분증하고 갖고와 막 해주고 그랬다

38:38

마누라라고 하면 본인도 모르는 계좌가

38:41

만들어져 있고 그 계좌에서 돈이

38:42

빠져나가고 있고 막 그런 상황이었어요

38:44

예이 계좌로 그러면은 와이프가 돈을

38:47

넣고 있는 거였을 테고 물어봤어요 아

38:50

순희 씨 우리 여기까지 얘기가

38:53

흘러왔고

38:54

와이프가 뭐 하던 사람이냐고 아는 거

38:57

있으면 다

38:58

말해보라고 어차피 나 이렇게 못 겠고

39:01

나중에 법적 책임 안 물고 싶으면 다

39:03

부르라고 협박을 했대요 순희가 얼굴이

39:06

하해지래요 그러면서 아니 그러면

39:09

자기가 얘기하면은 어 자기는 아예 그

39:12

모든 사건에서 빼줄 거냐 보험 관련해

39:15

가지고 뭐 소송 걸고 그런 거 안 할

39:16

거냐 안 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내가

39:20

해악은 할지 몰라도 내가 직접 잡힐

39:22

설명 했네 안 했네 뭐 이거 갖고 내

39:24

딴지 안 걸겠다고 그러니까는 얘기를

39:26

하는 거예요

39:28

타지에 나가서 험한 일을 좀 하다

39:30

왔어요 영이가 험한 일 정도로만

39:33

표현을 할게요 뭐 뭔지 아시겠죠 다들

39:36

험한 일을 하다 보니까 그 나이 때

39:40

만질 수 없는 돈들을 만졌고 돈을 좀

39:43

모았는데 어 쉬운 얘기로 그 생활을

39:46

청산을 한 거예요 그리고 세탁을 한

39:49

거죠 그동안의 세월들을 그리고 멀쩡한

39:53

남자를 만나서 가정을 뿌려 버린

39:55

거예요 미영이가 오케이 거까지

39:58

알려줘서 고맙다 그러면 그 남자는

40:01

뭐냐 예 그 남자는 뭐냐 그러니까

40:03

순희가 진짜 자기는 그건 모르겠다고

40:05

막 얘기를 하더래요 혹시 미영이 연락

40:08

닿으면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잡아

40:11

놓으라고 진짜 안 그러면은 아 어

40:15

알지 뭐 할지 막하면 협박을 했대요

40:17

그러니까 알았다고 알았다고 연락

40:18

드리겠다고 그리고 나서 똘비 어디로

40:21

갔을까요 그 남자를 만나러

40:23

갔답니다네 그 사무실 수입차가 있었던

40:26

그 사무실 왜냐면 미영이를 찾을 곳이

40:30

없었대요 아무리 뒤져봐도 거기를

40:33

갔더니 그 건물 뒤쪽에 미영이 차가

40:36

숨겨져 있더래요 그까 길가에서 안

40:38

보이데 숨겨 놨더라 차를 아 얘는

40:41

내가 여기를 정확하게 아는 것까지

40:43

몰랐구나

40:44

어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한 손에는

40:47

진짜 몽구 또 하나 들고 가가지고

40:51

노크를 했대요 유리문 이었대요

40:53

빵빵빵빵

40:55

빵 계속 들

40:58

그러니까 안에서 누구세요 하면서 이제

40:59

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래가지고 아

41:01

예 여기 화장실 수도 관련해 가지고

41:04

들릴 말씀이 왔습니다 그랬대요 문을

41:07

열더라도이가 문을 발로 차고

41:09

들어갔답니다 그랬더니 안에 거의 이게

41:13

살림집 럼 꾸며 놨더라 봤더니

41:16

미영이가 거기 있었고 거기서 돌비가

41:18

눈이 뒤집혀 가지고 본인도 몽당

41:21

무지를 시작을 했답니다 어 남자를

41:24

했대요 이게 묻지도 않고 했대요

41:26

어이구야 그러니까이 제정신이 아니었던

41:28

거죠 그때 돌비가 미영이 가서 막

41:31

말리고 막 거기서 막 조발 찾고 막

41:34

이제 한 사다를 내고 이제 뭐 결론만

41:37

말씀을

41:38

드리자면이 남자가 돈이 많은 남자예요

41:41

나이도 내일모래 50인 양

41:44

반이었고 가정이 있었어요 쉬운 얘기로

41:47

첩을 들인 거예요 용돈도 두둑하게

41:50

받고 그러니까는 옛날 집어 개 못

41:52

준다고 미영이가이 남자에 붙어 가지고

41:56

있었던 거예요 예 근데이 남자가

41:58

미영이한테 부탁을 했던 거죠 네가

42:02

미혼으로 있으면 나는 너를 더 못

42:04

만나겠다 무서워서 차라리 가정을

42:07

꾸려라 그래서 미영이가 가정을 급하게

42:09

꾸린 거예요 그러니까는 똘비 생각했던

42:12

걸 넘어서 버리더라 우와 아 신분

42:15

세탁하고 깔끔하게 살아보려고 했던

42:17

것도 아니고 돈 많은 남자 첩으로

42:20

살고 싶은데 내가 가정이 있어야이

42:23

남자가 안 불안하다고 하니까는 그래서

42:25

가정을 차려 버린 거예요

42:27

그래서 애를 안 가지려고 했던 거고

42:29

예 토질이 나오더 그래요 진짜 거기서

42:33

그래가지고 그 자리에서 내가 뚜두 팬

42:35

거 가지고 신고하려면 신고하라고

42:37

그리고 미이 너는 당연히 이혼은 하는

42:40

거고 어 앞으로 내 눈에 뛰지 말라고

42:43

그렇게 하면서 일단락이 싹 된 거예요

42:44

그 일이 이혼는 당연히 했고 예

42:47

그리고 시간이 한 이제 4년 정도가

42:50

흐른 거예요 4년 정도가 흐르고이

42:53

이야기를 이제 저한테 전달해주신

42:55

분이이 똘비 요 낮에 앉아가지고 오후

43:00

그때가 한 3시쯤 이었대요네 이런저런

43:03

얘기하다가 이제 이런 거 옛날 얘기

43:05

관련해 가지고 얘기를 좀 했대요 서로

43:08

얘기를 좀 이렇게 하니까 뭐 그 전에

43:11

구체적으로 몇 번 들어가지고 알고는

43:13

있었고 내용 요즘 뭐 어떻해 왜 너

43:16

다른 여자 안 만나냐 너 새 장가

43:19

가야지 얘기를 하니까는 비가 되게

43:22

온화한 표정 아니 분노한 표정 어

43:25

아니 무표정한 표정 수없는 그냥 그

43:28

무뚝뚝한 표정으로 어 아니야 굳이

43:32

결혼 생각은 이제 없어 막 들려

43:34

그래가지고 아 그래 하면서 뭐

43:36

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딱 시계를

43:38

보더 그래요 어 어 친구야 나보 좀

43:40

일어나 봐야겠다 그러더래요 그래서 아

43:42

뭐 약속 있어 그러니까 어 약속 있지

43:45

씨 웃더라 그때는 어 그래 잘 가라

43:48

하고 친구 가고 뭐 며칠 있다 또

43:51

만났대요 근데 또 한참 이렇게

43:53

얘기하고 놀다 보면은 마치 시간이 좀

43:56

랜덤 했는데 연락을 봤던지 시간을

43:58

보고 나 갈 일이 있다고 나가도

43:59

그래요 예 그래 가지고 얘가 그때

44:02

일은 하고 있었대요 얘 일이 지금

44:04

이렇게 중간중간 나갈 일은 하는데

44:07

뭐지 뭔 일이 있나 보지 근데 이게

44:09

좀 너무 만날 때마다 약간 반복이

44:10

됐대요 그러니까는 물어봤어요 야

44:13

똘이야 너 맨날 어디가 물어보니까

44:15

똘이가 되게 무표정하게 아 전처를

44:19

조금 만나 돌려요 뭐야 미영이를

44:22

만난다고

44:23

그러니까 어 그러더래요 야이 미친

44:27

새끼야 걔를 왜 만나이 또라이 새끼야

44:30

너 제정신이야 그러니까는 어

44:33

제정신이야 미영이 너 본 적 있냐

44:36

더래 아 내가 걔를 왜 봐 그러니까는

44:40

못 보지 걔 바깥으로 잘 안 나가

44:43

더래 느낌이 뭔가 세 하더래요

44:45

그래가지고 야 인마 너 너 지금 무슨

44:47

말을 하는 거냐고 그러니까는 미영이가

44:51

그때 그 일

44:53

이후로도 다른 남자를 만나서 집어를

44:55

개 못 주는 거예요 계속

44:57

이게 똘이가 이거를 막 알려고 알려고

45:00

한게 아니고 그 분노에 못 이겨

45:02

가지고 조금 알아보고 막 하려고

45:05

보니까 또 막 그딴 짓을 하고 있고

45:06

그래가지고 그 남자한테 알려 가지고

45:08

남자 못 만나게 했더니 미영이가 또

45:10

죽이네 살리네 막 진짜 나쁜

45:12

여자더라 그래서 일단은 아름다움 중에

45:15

하나를 뺏어 갔대요 돌비가 지금 제가

45:18

얘기한 타임라인을 쭉 따라와 보시면은

45:21

소위 말하는 신부름 센터가 아주

45:23

활개를 칠 시기일 거예요 그 사이

45:25

시간들이

45:27

첫 번째 아름다움을 뺏었던 거는

45:29

일단은 걸음 거리를 조금 부자연스럽게

45:32

만들었고요 두 번째 아름다움을 뺏었던

45:36

거는 얼굴에 미모를 뺏고 그리고 나서

45:39

돌비가 매일 시계를 보면서 간 곳은

45:42

어디냐면 재활 치료 같은 걸 꾸준히

45:45

받고 있었대요 그럼 치료 센터에서

45:48

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를 이렇게

45:50

가서 기다려서 보는

45:53

거예요 비가 예 그걸 이렇게 지켜보는

45:56

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말을 해 주신

45:57

분 얘기하더라고요 진짜로 엄청

45:59

말렸어요 이거 너 이거 사람 할짓이

46:01

못된 거라고

46:03

범죄가 너 이건 정말 사람 색 이건

46:05

하서는 안 될 뜻이다 물론 뭐 바람을

46:08

피고 너를 어떤 수단으로 이용을

46:10

했을지 몰라도 이건 아니다네 너 이런

46:13

식으로 살지 마라 너 그제서야 똘이의

46:16

눈빛이 제대로 보이더 그래요 악마가

46:19

보이더 그래요 이게 딱 느낀게

46:22

그거였어 악마가 왜

46:25

무섭냐이 눈빛에서 분노가 없대요

46:28

슬픔도 없대요 얘는 왜 이걸 하는지

46:32

이유 없이 이걸 한대요 그냥 미운

46:34

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래요 막

46:36

정신 차려 친구한테 진짜 여러번

46:38

얘기를 하고 그랬더니 친구가 알았다고

46:41

그만하겠다고 알았다고 자시가

46:43

약속한다고 막 몇 번 약속을 받았대요

46:47

그리고 나서 이틀인가 3일인가 있다가

46:50

친구가 차사고로

46:52

죽었대요 동승자는 미이 헐 뭐 이분이

46:56

저한테 뭐 그 당시 그 뒤집은 지역

46:58

신문에도 아마 자그맣게 얘기는 실렸을

47:00

거라고 그니까 사고난 거 사고 나서이

47:03

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는 아마

47:05

있을 거라고 그러니까는 결국은 돌비는

47:08

영이를 데리고 결국은 끝까지 가버린

47:11

거죠 영원함을 사갔네 예 예 그래서

47:16

처음에 돌비가 이렇게까지 이상한 애는

47:18

아니었대요 어릴 적에 정말 이상한 애

47:21

아니었는데 어떠한 계기로 진짜로

47:23

자기가 극복할 수 없을 정도의

47:25

좌절감과 감을 통해서 완전히 얘가

47:29

이게 가닥 했을 때 또 마침 주변에는

47:32

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돈 받고 나쁜

47:34

일을 해주는 업체들이 판을 치고 있던

47:36

시기였고 그래서 사람 하나가 악마가

47:39

된 거를 자기가 본 적 있다라고

47:41

하면서 이런 일이 하나가 있어서

47:43

가져와 봤죠 자 이게 또 그런 질문을

47:47

던진 거죠 어찌 보면 진짜 악마는

47:50

누구일까라는 질문과 그리고네 그

47:54

아름다움을 뺏어갔다 그런 아름다운

47:57

뺏기는 제목이 나올 거 같은 그런

48:00

이야기가 되겠네요 이게 그러니까요

48:02

그러니까는 참 나라에서 그런 업체들을

48:05

많이 단속을 했던 이유가 아 확실히

48:08

이런게 있는 거 같아요 사람들이 가다

48:11

예 우리가 모르는 그런 정말 말도 안

48:14

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졌을 거예요

48:16

오늘 이야기 특히나 이게들은 그대로

48:20

이게 지금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제가

48:22

아네 정말 많은 부분을 제가

48:24

얘기하면서도 엄청 잘랐어요 제가 예

48:27

19금도 너무 많고요 오 그러니까는

48:31

약간 들으시면서 아구가 안 맞더라도

48:34

그런 이유니까 이해를 좀 해 주세요

48:36

그니까 이게 솔직하게 어떤

48:39

내용이든간에이 유튜브라는 플랫폼

48:42

자체에서 좀 자유롭게 얘기를 하면

48:43

좋긴 한데 아무래도네 저희가 서로간에

48:46

최소하는 예의란게 있으니까 뭐 그런

48:49

것도 있고 그고 또 불특정 다수에

48:51

시청자분들이 워낙 많이 봐주시니까

48:53

이제는 그럼요 그럼요 예 그렇다

48:55

보니까 부분은 여러분들께서 좀 많은

48:58

어 양해해 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

49:00

하고 그지만 오늘 전달해 주신

49:02

내용만으로도 너무너무

49:04

섬뜩했다 뺏겼다음 느껴집니다 너무너무

49:07

감사드리고요 동네꼬마 님 이제 에어컨

49:10

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놀 님 최선을

49:12

다하겠습니다 늘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

49:14

돌비님 예 에어컨 19도로 파워

49:16

냉방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님은

49:19

도야 아 도도 시원하게 해드려야죠

49:22

감사합니다

49:24

감사합니다네 18는 너무 기 때문에

49:27

19도로네 일단은 파워냉방 그거 원래

49:30

제대로 있어도 안 누르는 버튼인데 예

49:32

오늘 동네꼬마 님께서 모두를 오싹하게

49:35

만들어 주셨고 또 아 또 이런 악마가

49:38

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

49:41

만들어 주셨기 때문에음 파워 냉방

49:43

버튼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

49:45

우리 또 시청자분들 어

49:48

여러분들께서는이 미영이가 악마일까

49:51

혹은 악마로 만든 그 돌비가 결국에

49:54

악마가 됐는데 만든 사람 잘못한

49:57

거예요 아니면 악마가 된 사람이

49:59

잘못한 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

50:01

댓글로 꼭 남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

50:04

감사합니다

50:09

[음악]

50:16

[음악]

More transcripts

Explore other videos transcribed with YouTLDR.

Get the TLDR of any YouTube video

Transcribe, summarize, and repurpose videos in 125+ languages — free, no signup required.

Try YouTLDR Free